1년에 몇 번 없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가까워지는 날, 환생을 기다리며 영혼들이 잠시 쉬어가는 콤마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. 아직 살아있는 당신에게, 영혼들이 무엇인가 할 말이 있나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