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. 서로가 서로의 마음에 드는 남녀 한 쌍이 있었다. 둘의 관계는 빠르게 가까워졌고, 여자는 남자의 집에 초대받게 된다. 낯설지 않은 남자의 낯선 풍경의 집. 오늘따라 그가 더 친절해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