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비 모집 공고를 보고 찾은 지하 창고. 직원은 없고 들어온 문은 굳게 잠겼다. 구인광고를 가장한 인신매매일까 장기밀매일까. 어쩐지 월급이 좋더라니. 그들이 들이닥치기 전에 이곳을 빠져나가야 한다. 목숨이 걸린 일일 지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