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동네 사랑방이자 뷰티의 메카 ‘도레미용실’ 원장이던 언니가 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, 내가 이 미용실을 이어받았다. 언니가 없는 동안 손님이 많이 떨어졌겠지만...열심히 해봐야지.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