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즈바에서 우연히 알게 된 친구. 나와 비슷한 느낌을 풍기며,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. 그 친구의 자켓의 안주머니에는 항상 자신이 소중히 여긴다는 수첩 이 있었는데, 호기심이 많은 나는 친구가 화장실에 간 사이 몰래 수첩을 꺼내봤는 데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