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를 찌르는 나프탈렌 냄새와 구역질 나는 악취에 못 이겨 잠에서 깨어났다. 나는 여기 왜? 이곳은 도대체 어디?! 정신을 차리고 보니..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고 출구로 보이는 문은 굳게 닫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