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사 내 커다란 존재감을 드러내는 시계탑 오전 09시 29분을 막 지나 30분에 도달했을 쯤 세상이 내리는 정의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이 시간으로 돌아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