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 전,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다. [잘 지내고 있어? 우리 함께 즐거웠던 기억이 생각나 연락해. 우리 함께 즐거웠던 그곳에서 보자.] 나는 친구의 연락에 우리들의 추억의 장소, ‘그 곳’에 가기로 한다. 그 곳은 시간이 지나 폐가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