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하늘과 땅이 맞닿은 공간” 비오는 날 심부름을 가게 된 나. 이상한 낌새에 고개를 들어보니, 평소엔 보지 못한 건물이 앞을 가로막고있다. “어? 이 집, 거꾸로 되어있잖아?” 묘한 끌림에 나도 모르게 문을 열어버렸다. 눈 앞에 펼쳐지는 거꾸로된 공간, 어지럽다.. 빨리 나가고 싶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