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개가 자욱하게 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던 어느날... 당신은 집으로 귀가하던 중 자신도 모르는 힘에 이끌려 처음보는 문 앞에 멈춰섰습니다. 그리고 무언가에 홀리기라도 한 듯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. 안개가 사라지고 정신을 차려보니 교실 안에 갇혀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.